미투. 갑질, 부조리, 괴롭힘... 6.13후보자 색출
미투. 갑질, 부조리, 괴롭힘... 6.13후보자 색출
  • 김윤환 기자
  • 승인 2018.05.18 21:1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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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 후보자에 대한 제보 및 일반인 제보

6.13지방선거 후보자에 대한 ‘미투’ 제보나 내 의지와는 무관하게 성폭력 및 성폭행을 당한 상처가 있다면 제보를 기다린다.

또한 오너 갑질, 사장님 갑질, 부장님 갑질, 정규직 갑질, 공무원 갑질, 대기업 및 본사 갑질, 을의 갑질, 임금 갑질, 괴롭힘 갑질, 잡무 갑질, 노동시간 갑질, 등 부당하게 갑질 당한 적이 있는 사람의 제보도 기다린다.

이 밖에 자신이 겪고 있거나 또는 주위에서 겪고 있는 망설이는 ‘미투’나 고질적인 갑질, 괴롭힘, 부조리가 있다면 그 증거와 함께 제보를 바란다.

확인이 가능하고 공유할 가치가 있다면 기사를 통해 고소고발하여 법리적 판단에 따라 사회적 정의가 실현될 수 있도록 폭로할 예정이다.(제보자 보호 원칙)

독자 여러분의 많은 지지와 응원, 참여 부탁드립니다.

제보전화: 010-4046-8969 이메일: kyh304653@hanmail.net  (보령뉴스 대표이사 김윤환 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