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론스톤' 쩍벌자세 민망
'샤론스톤' 쩍벌자세 민망
  • 보령뉴스
  • 승인 2013.08.07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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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배우 샤론스톤(55)이 비키니 차림으로 민망한 자세를 취했다.

지난 달 샤론스톤이 이탈리아의 한 해변에서 휴가를 보내는 모습이 현지 기자들에게 포착됐다.

샤론스톤은 화이트 비키니를 입고 50대 중반의 나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만큼 건재한 몸매를 선보이며, 민망한 자세까지 거침없이 취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1980년 영화 '스타더스트 메모리스'로 데뷔한 샤론 스톤은 '원초적 본능', '콜드 크릭', '캣우먼', '카지노' 등 여러 작품에 출연하며 할리우드 섹시스타로 자리 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