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선수권대회, 저학년부 1위 꿈나무 이원정(청파초 4, 교장 복민숙)이 또 우승을 차지함으로 향후 기대가 촉망됨을 입증했다.지난 3일부터 5일까지 경남 남해군 물건항에서 개최된 제1회 경남도시사배 요트대회겸 제4회 한국옵티미스트 협회장 배 전국선수권대회에서 1위에 올랐다. 저작권자 © 보령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용호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