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자리에 주님 못 박히신 그자리에욕심 못 질 되게 하소서 주님 찔리신 그 가시에교만 찢기우게 하소서 주님 흘리신 그 보혈로양심 씻어지게 하소서 주님 매달리신 그 자리에죄악 드러나게 하소서 주님 버림 당한 그자리나를 발견되게 하소서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욕과 탐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갈5:24)' 박연희 선교사 저작권자 © 보령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상원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