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전국의사교육협의회'기자회견
【속보】'전국의사교육협의회'기자회견
  • 방덕규 발행인
  • 승인 2024.03.25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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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일방적 의대생 증원 확대 시행 백지화 요구

-증원 계획 백지화, 철회만이 대화 장 열릴수 있어

 

 

'전국의사교육협의회' 비상대책 위원회는 25일 10시 위원회 사무실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갖고 "전공의 사태와 의대생 증원문제는 논의 조건이 될 수 없고 한동훈 '국민의힘' 비대위원장과 협의를 위한 대화는 아무것도 나눈것이 없으며  정부측의 일방적 의대정원확대를 철회하지 않으면 대화의 장이 열릴수 없다"고 못을 밖았다.

그리고 "교수 사직서 제출과 주 54시간 외래진료는 예정대호 진행 하겠다"고 말하고 "오늘부터 사직서 제출이 시작되는데 한달간 유예되는 기간동안 이 의료사태가 웬만이 해결됐으면하는 바램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