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트롯3 갈라쇼' '나로호6단고음'
'미스트롯3 갈라쇼' '나로호6단고음'
  • 방덕규 발행인
  • 승인 2024.03.15 08:4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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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보고싶고, 듣고싶은 '미스트롯3 갈라쇼'

-'보령의 딸 복지은' 나로호6단고음 으로 관객들 우주여행 선물 안겨!!

 

'미스트롯3 갈라쇼' 무대가 다시듣고 싶어하는 애청자 들을 위해 14일 저녁10시 뜨거운 열기속에 방영되었다.

이번 공연은 감동을 다시한번 느끼고 싶어하는 애청자들을 위해 '스페셜 콜라보'무대로 꾸며진 역대급 공연으로 '트롯요정'들의 끼와 실력을 다시한번 보여줌으로서 '미스트롯3' 애청자들의  염원을 충족시키기에 충분한 무대였다.

'진'을 차지한 정서주와 '선'의 배아현, '미'의 오유진외 '탑7'에 이름을 올린 미스김, 나영, 김소연, 정슬, 등 '트롯요정'들이 출연해서 경연 기간중 국민들로부터 가장 많이 사랑을 받았던 곡들을 다시한번 들려줌으로서 그때의 감동들을 다시한 번 소환하여 선물을 안겨준 뜨거운 공연이었다.

'미스트롯3 갈라쇼'의  '콜라보 스페셜' 무대로 만든 공연에서는 '미스터트롯 낭만가객' 김용필이 출연해서 '꺽기 인간문화재' 배아현과 아름다운 조화를 이루며 멋진 공연을 펼쳐주었고, 아버지에 대한 사랑을 노래로 담아 전 국민을 눈물바다로 만든 '트롯 미소천사' 이수연은 폭풍 가창력을 소유한 '트롯거인' 황민호와 호흡을 맞춰 황민호의'울 아버지'를 열창하여 많은 애청자들의 감성을 자극하였다.

이외에도  나영은은 김연자와, 오유진은 진성과 호흡을 맞추며 아름다운 '콜라보 스페셜'무대를 보여주어 많은 관객들로하여금 뜨거운 갈채를 받았다.

'나로호 6단고음' '보령의 딸' 복지은은 '배뛰워라'를 열창하여 많은 관객들을 '나로호'에 태워 우주여행을 시켜주는 큰 선물을 안겨주기도 하였다.

'보령의딸' 복지은이 들려준 '배뛰워라'는 1라운드에서 열창한 곡으로 이곡을 통하여 '선'에 등극하는 영예를 안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