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택, "文정권 울산 선거공작 최정점 文 전 대통령 재수사 필요"
정우택, "文정권 울산 선거공작 최정점 文 전 대통령 재수사 필요"
  • 보령뉴스
  • 승인 2023.11.30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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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정부 울산시장 선거공작 재판,

송철호 전 울산시장과 황운하 의원에게 각 3년의 실형 선고.

재판에 넘겨진 지 무려 3년 10개월 만, 범죄행위 시점으로부터는 약 5년 만.

 

국민의힘 정우택의원

 


文대통령 청와대와 하명수사에 수족 같이 움직인 검찰 간부들, 경찰 간부들이 뭉쳐 저지른 최악의 선거테러이자 사법농단, 민주주의 파괴만행.

절친 송철호의 당선이 소원이라던 문재인 전 대통령. 
청와대 각 조직이 송철호 당선에 동원.

文정권은 사건을 덮기 위해 수사압력, 재판방해.
文정권의 김명수 사법부는 각종 꼼수로 재판뭉개기.

1심 심판은 文정권 조직적 범죄 빙산의 일각.
선거테러 범죄의 최정점에 있는 문재인 전 대통령을 비롯한 핵심자들에 대한 재수사가 필요합니다.
또한 별개로 고의 재판뭉개기, 사법농단 행위에 대한 진상도 반드시 밝혀야합니다.

국민의힘 정우택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