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4-15일 미산면 봉성리에서 특별한 광고 촬영이 있었다
아름다운 보령댐길과 어울어진 '봉성리 문화예술마을'이 '잡코리아 알바몬'의 광고 촬영지가 되기 까지는 김유제 이장 (시인,석공예가)의 열정적인 마을 소개와 안내로 전국의 많은 예정지 중에서 선정되어 마을주민 20명이 배우로 직접 출연 연기 하였고. 

촬영팀과기획사 알바몬 관계자 등 60여명이 대천해수욕장에숙소를 정하고 2박 3일간 로케이션 모아이 임병현 감독의 쉴틈없는 촬영으로 진행 되었으며 '잡코리아 알바몬'은 220만명의 회원을 거느린 전국1위를 자랑하는 플랫폼으로 젊은이들에서 부터 50대까지 활용하는 거대 플렛폼이다.

 이번 촬영으로 보령시와 지역 봉성리 홍보로 유명 관광지가 될 것 이라며 봉성리 주민출연료 밎 촬영지 대여료 등 약 1천만원의 수입도 있었다며 김유제 이장도 함께 출연했다고 마을자랑이뜨거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