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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도 꿈나무 이의준
2011년 08월 01일 (월) 17:04:30 김윤환기자 webmaster@boryeongnews.com

지난 7월 27일~28일까지 있었던 춘천교보생명 배 꿈나무 발굴 전국유도대회에 참석한 대남초등학교 6학년 이의준 학생은 가볍게 금메달을 따면서 유도계의 꿈나무로서 미래의 밝은 희망을 주고 있다.

   
▲교보생명 컵 유도대회 금메달을 획득한 이의준 학생(대남초 6)
이의준 학생은 지난 3월 그래미컵 전국유도대회에서 3위, 전국소년체전 금메달, 스포츠토토 전국유도대회 은메달, 금번 춘천대회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으면서 명실공히 미래최고의 꿈나무임을 입증 받았다.

“3학년 겨울 우연히 살빼기 위해서 시작한 유도가 이제는 재미있다.”고 말하는 이의준학생에 대해 “적성과 신체조건까지 갖추어져있어 미래의 올림픽 금메달감”이라고 임희대 코치는 힘주어 말했다.

이의준 학생의 아버지 이용주(수산업)씨는 “유도를 잘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즐기면서 할 수 있는 선수가 될 수 있도록 부모로서 아낌없이 지원하고 싶다.”고 말했다.

현재 “보령시 초, 중, 고 유도부 지원 및 후원은 열악한 환경속에서 운영되고 있지만, 보령시 유도회에서 적극적인 지원으로 버스를 구입해 주었고 시합 때마다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어 항상 고맙다.”고 임코치는 말했다

한편 보령교육지원청은 지난7/15일 대남초(6명). 청라중학교(10명) 유도부를 창설 하면서 본격적인 학교선수 발국, 육성을 위해 발벗고 나섰다.

   
▲대한유도관에서 훈련을 마친 이의준 학생(뒷줄우측두번째)과 임희대코치(맨우측)
또한 선수 발굴과 지도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서 초등학교(대남). 중학교(청라). 고등학교(주산고, 해양과학고)의 연계 프로그램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코치에는 용인대 출신 임희대코치(용인대 대한유도관)가 임명 되어 열심히 지도하고 있다.

   
▲ 임희대코치로부터 직접 지도를 받고 있는 이의준 학생
각 학교 감독과 코치의 바램은 “유도협회‧ 체육회의 지원도 절실하지만 학교의 체계적인 예산을 편성해 지원하는 것이 학교 체육발전과 보령의 명예를 드높이는 길”이 라고 조심스럽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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